영국 유학, 아는만큼 보인다 - NEWSIS

2015.03.03

영국 유학, 아는만큼 보인다

영국은 통합 대학교지원 시스템(UCAS)을 이용해 학생들의 대학 지원을 일원화했다. 학생들이 각 학교에 개별 지원하는 것이 아닌 UCAS를 통해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를 복수 지원하고, 각 대학교는 UCAS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1961년부터 UCAS의 전신인 대학입학 공동관리위원회(UCCA)를 통해 대학지원을 일원화했으며, 현재 UCAS를 통해서 매년 약 65만명의 학생이 340개 이상의 유럽의 대학에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학 지원 절차가 간소화돼 대학에 복수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국내에서도 UCAS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국대학교연합(NCUK)이 'NCUK 한국센터(IEN)'를 통해서 국내에 제공하고 있는 NCUK 학사진학과정(파운데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실제로 1년간 국내에서 NCUK 파운데이션을 공부한 이장원 학생은 현재 세계적인 명문대 맨체스터대학교, 리즈대학교, 퀸메리, 런던대학교에 입학 허가를 받고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장원 학생은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하더라도 UCAS로 지원 현황을 한곳에서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영국대학교 지원 시 UCAS 외에 NCUK 대학지원시스템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지영 NCUK 한국센터장은 "NCUK 과정은 선후배 연계가 잘돼있어서 현지 영국에서 실제 학업 중인 학생들로부터 학교, 전공 관련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UCAS와 NCUK을 통해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어 효율적인 대학지원 관리를 할 수 있고, 대학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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