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3기 김홍조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Interac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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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부족했던 저에게 IEN에서의 1년은 이 부족함을 퍼즐로 차근차근 매꾸어주는 듯한 많은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전공수업을 듣기 전 3개월동안의 아카데믹 영어수업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낮았던 저에게 원어민 선생님들은 정말 친구같이 편하게 대해주었고, 토론과 토의를 통한 이러한 수업방식은 영어에 대한 저의 자신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또한, 아카데믹 영어수업에서 많은 연습을 했던 Writing덕분에 한페이지도 채우기 막막해 하였던 저는 아카데믹 영어수업을 끝마치자 두페이지, 세페이지 분량의 리포트를 과제로 받으면 막막하다는 감정은 여유와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전공수업은 일주일에 한과목당 네시간씩 총 네 과목을 하였습니다. 얼핏보면 일주일에 16시간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게 보일 수 있으나 각 과목의 난이도와 양은 집에서 수업시간보다 더 많은 양을 투자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덕분에 매주 지루할 틈이 없어 작년 가을의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거 같아 돌이켜보니 약간의 아쉬움 마음도 남아있습니다. 전공수업에서는 교수님이 영어로 수업을 해주셨는데 깊은 이해를 돕는 부분들은 한국어를 섞어 가르쳐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제와 관련해서 또는 수업시간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수업이후에 메일이나 카톡으로 여쭤보아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호주에서의 대학생활이 많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았다면 이 과정을 마친 지금은 걱정보다는 호주대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가 앞서있는 저를 보고 많이 뿌듯했습니다. IEN에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마치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 점은 호주에 가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과 무엇보다도 내가 느끼는 일년의 시간은 몇 달안되는 거처럼 빨리 지나갔는데 해왔던 수많은 것들은 지난 일년들과 비교도 안되게 많은 것을 해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호주대학교 진학을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주저하지 않고 IEN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모두에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IEN의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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