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 제대로 즐기는 영국문화 - Abbey

2019.02.20

안녕하세요~

IEN NCUK 11기​

셰필드 화학쟁이 이은표 입니다.

지난번 영국 문화 '오페라'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또 다른 영국 문화 'Abbey'에 대해 얘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bbey, 한국어로 발음하면 '애비'..... 애비....? 좀 발음이 그렇죠..?

이 Abbey가 무엇이고 하면, 옛날 크리스천 몽크 (수도사) 혹은 수녀들이 살았던 종교적 건축물 입니다.

혹시 여러분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에서 갈색 후드 로브를 입고있는 수도사들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 분들이 바로 몽크 입니다.

얼핏 들은 바로는 Abbey에서 굉장히 고립된 생활을 자처하시며 종교 활동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분들이 한 때 영국에서 심하게 박해를 받아 Abbey들이 보통 온전하게 남아 있지 않고 반쯤 부서진채 남아 있습니다.

(제가 역사에 약해서 정확한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궁금하시면 구글과 위키가 여러분을 도와 줄 거에요!)

그래서 이 Abbey가 뭐 어떻다는 거냐?

우리 잠깐 한국의 절들을 생각 해 봅시다.

보통 절 (그 중에서 좀 이쁘고 유명한 곳) 생각하면 어디가 생각나십니까? 바로 산이죠.

그리고 그런 절들이 있는 곳은 자연 경관이 상당히 빼어납니다.

Abbey도 마찬가지 입니다.

Abbey가 있는 곳은 대게 자연 경관이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영국인들이 가족단위로 혹은 커플 및 친구들과 영국 곳곳에 있는 Abbey로 바람쐬러 산책하러 많이 갑니다.

그럼 제가 최근에 다녀온 Bolton Abbey의 사진들을 구경 해 보시죠!

undefinedundefined undefined
undefinedundefined
undefined 

Abbey는 정말... 정말... 큽니다....!

딱 보면 웅장하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저런 건물들을 지었다니 옛날에 수도사분들은 다들 몸이 보디빌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좋았을거로 예상이 됩니다.

(만약 수도사 분들이 직접 지었다면!)

아래는 작년 여름에 갔던 Whitby에 있던 Abbey 입니다.

바다 바로 옆 푸른 언덕 위에 있어서 엄청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undefined
undefined

여기까지 영국의 Abbey에 대해 짧게 소개 드렸습니다.

혹시 산책이나 하이킹 좋아하시면 영국에 오셔서 Abbey에 한 번 찾아가 보세요~

undefined[이은표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Reset Password 회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