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취업준비]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CV, Cover Letter)작성

2019.09.06

안녕하세요,

PMP 4기 과정을 마치고 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유학생활 중인 김 채 윤입니다.

영국에서 구직활동을 했던 경험을 메인 컨텐츠로 하여

IEN 기자단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여섯번째 글은, CV, Cover Letter에 대한 기본 설명 글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대학교 또한

학생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서

Careers Servi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Sheffield는 3가지 방식으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당일 예약, VR 사용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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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서 제가 활용했던 것은 사전 예약이었고

미리 방문 목적을 기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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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은 12:40-13:00였고,

실제는 12:44-13:08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길 원하기 때문에

한번에 주어진 20분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문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정리해서 가야 했습니다.

저는 CV와 Cover Letters 작성한 초안 두가지를 프린트해서 종이로 가지고 갔고,

지원하고자 하는 공고를 노트북에 미리 화면에 띄워서

바로 볼 수 있게 한 상태에서 20분동안 조언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기본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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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학교에서 권고한 샘플 양식을 확인:

  2. 대학 홈페이지는 방대한 도서관과 같아서

  3. 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는 동안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다른 정보를 보고 지침을 따라 작성해 갔던 초안들도 나쁘진 않습니다.

  5. 하지만, 학교에서 운영하는  job centre에 가면서

  6. 학교에서 제공한 샘플 양식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은

  7. 아주 기본을 지적받는 일입니다.

  8. 2. 활동에 대한 기록은 도시, 국가명까지 기입:

  9. Republic of Korea만 기입해 갔는데, 도시이름도 적도록 수정 받았습니다.

  10. 3. 최근 활동을 먼저 배치:

  11. 가장 최근의 일이 Postgraduate/Undergraduate 재학이기 때문에

  12. Education and qualifications section을 위로 두어야 합니다.

  13. 저는 처음에 7년간 근무 경력에 초점을 두고 싶어서

  14. Professional work experiences를 먼저 기입했습니다.

  15. 2018-19년 대학원 과정과 2011년 학사졸업 사이

  16. 8년의 gap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7. 그러나 전문 코치와 상담 과정을 통해,

  18. 회사가 나를 채용하는 기준이 [졸업 예정자]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고

  19. 학력을 먼저 쓰도록 수정 받았습니다.

 

[작성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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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채용 공고에서 명시한 Spec을 잘 보자.

  1. 1. Qualification:

  2. 최소 요구 학력, 관련 분야 경험 등 요구 조건이 있으면

  3. 본인이 qualification을 갖춘 지원자라는 것을 먼저 요약하여

  4. 인적사항 아래 headline으로 작성합니다.

  5. 2. Work Eligibility:

  6. Non-EEA applicants로 받는 제약에 대해 명시합니다.

 

[작성 예시]

Qualification: BSc Computer Engineering

Last Employer: OO Electronics (Jul 2011 -Jan 2018)

Note: Requires visa sponsorship in order to work full time

세번째, Cover Letter는 Skills and Kowledge를 바탕으로 작성하자.

Cover Letter는 본인이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썼던

Personal Statement와 다른 결의 문서입니다.

CV보다 더 공들여 작성해야 했습니다.

 

  1. 1. 회사의 주소, 담당자 이름 및 직책을 이미 알고 있다면 명시하면 됩니다.

  2. 이름을 적을 때는 Title을 포함한 Full name을 적고,

  3. 모를 경우 Hiring Manager 혹은 HR Manager로 적으면 되겠습니다.

  4. 2. 지원하는 Job Title을 먼저 작성하고 자신이 그것에 맞는 지원자임을 밝힙니다.

  5. 3. Qualification으로 요구받은 항목을 먼저 서술합니다.

  6.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채용되었을 때 이어갈 수 있는 career path를 언급합니다.

  7. 나는 OO에서 학위를 받았는데/졸업 예정인데

  8. 재학 도중 이런 것에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채용된다면

  9. 이쪽으로 무엇을 하고 싶다. 

  10. 4. Speciality를 이어서 서술합니다.

  11. 나와 같은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다른 점이 어떤 것인지

  12. 지원자 역량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

  13. 가장 중요★★★

  14. 5.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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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예시]

Dear Hiring Manager, 

 I'm applying for the Korean Speaking Data Quality Officer.

Based on the job description, I think this position will be challenging and will realise my potential.

My current master degree has developed my passion for data analytics by exposing me

to a range of interesting methods being used to extract insights from data.

I believe the advertised position will enable me to pursue such a career involving continuous learning.

My skills and ability are also suited to this role.

Most of my experiences had happened in South Korea until I started my postgraduate studies in Sheffield, UK.

When I worked for OO Electronics, I wrote daily reports conversed with numerical effects

and designed my independent tasks in visual graphs or charts to catch up on the production target.

I would be thankful to have the opportunity to ask you more questions

about the tools and types of projects I would be working on if hired.

Thank you for considering my application and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Sincerely,

Chaeyo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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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한 예시들은 형식을 보여드리기 위해 임의로 작성한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이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지원하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제 지원할 때는 정말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Qualification, Skills and Knowledge를 잘 풀어 작성해야 합니다.

 

오늘은 CV, Cover Letter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겨울부터 (빠르게는 9월부터) 다음 연도에 대한 구직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4월에 CV첨삭을 받는건 늦은 편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부지런히 9월부터 학교 지원 시스템을 알아보고 원하는 시기에 더 많이 지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Part-time 경험을 말씀드리고,

이어서 세금 환급(P45) 절차에 대해 실제 경험했던 내용을 가져와 비교하는 글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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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8월의 셰필드에서는 날이 좋아서 놀이기구도 여럿 설치되었습니다.

공원을 지나면 분수대 주변으로 가족 단위 일행들도 많이 볼 수 있었구요.

9월이라 놀이기구도 철거되고 점점 가을날씨로 서늘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귀국하는 분들, 새로 입국 준비하는 분들 잘 준비해서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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