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UTS 대학교 사진부 첫 모임과 솔직한 일상 모습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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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IEN AU 2기 김범상입니다!

저는 이제 Week2를 마친 상태인데요. 생각 이상으로 난이도가 높아서 어벙벙합니다.

IEN에서 배운 내용보다 체감상 2배좀 넘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듣는 core 과목중에 Routing and Swinging essential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60%가 F라는 소리를 듣고 어쩐지 놀람보단 수긍이 갈 정도입니다.

그래도 도서관에서 2시간 정도 복습 하면은 이해가 되는게 다행이기는 합니다.

사실 난이도도 난이도이지만 월화 공강을 만든다고 수목금에 수업을 몰았는데

어쩐지 8시 수업이 두 번에 공강은 7시간에서 8시간이나 돼서 총 12시간이나 학교에 있으니 좀…악마와 계약한 느낌입니다…

확 피곤하고 확 편안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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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커피 없으면 하루 종일 피곤해서 IEN에서도 달고 살았는데 여기서도 달고 사네요. 저게 라지 사이즈 커피인데 2달러입니다, 레귤러는 1달러 이구요. 맛도맛있는 편이여서 제가 좀비가 아니라 인간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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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던 중에 며칠 전 제가 가입했던 사진동아리에서 첫모임이 있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사실 모임보다는 공짜로피자 준다는 소리가 더 좋았습니다.

호주에서 피자 먹은 적 아직 없거든요.

보통 다른 동아리들이 학기전이나 Week1에 첫 모임이 있어서 저희는안 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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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시간이 흘러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사진부 임원 소개부터 가졌습니다.

회장에 이벤트 기획, 사진 관련 직업에 관한 조언을 주는 사람까지 많은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데

Gorges Camera라는 상점에서 사진부 멤버라는 스티커를 보여주면 10~20% 할인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 준다는데 빨리 받고 싶네요. 렌즈 하나 가지고 싶은게 있습니다 한달동안 굶어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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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자를 먹으면서 다른 멤버들과 이야기를 했는데요. 제가 낯가림이 진짜 심합니다.

어느정도냐면 첫인상과 친해지고 인상이 완전 다르다고 많이 듣습니다.

고쳐야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문제는 사람들 소리에 음악소리까지 겹쳐져서 말 소리가 잘 안 들렸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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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남았지만 갈사람들은 슬슬 떠나서 저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이 기사의 초고를 쓰고 있네요.

평소에 영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는데 요번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도 원어민들이 꽤 잘하는 편이라고 해서 다행이다 생각 했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꽤 잘하는 걸로는 역시 충분하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낯가림이 심한 탓도 있고요.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느낀건데 한국에서 술게임 하는게 친구만들기 좋은 시스템이기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자유롭게 얘기하세요! 이러니까 진짜 뻘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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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사는 UTS help의 영어수업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사람도더 만나고 영어도 더 늘릴 겸 해서요. 풀죽어 있으면 뭐 합니까.

요번 기사는 솔직한 유학생활을 기록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짧고 우중충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쓰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떤 가요?

다음 기사는 밝은 분위기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부라면서 사진 퀄리티가 영 아니네요.

좀 정성스럽게 찍어야 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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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상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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