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UTS 대학교 신입생의 시드니 여행기 2탄!

2019.04.15

안녕하세요 여러분^__^

AU 2기 하예지입니다.

호주는 벌써 학기를 시작한지 3주가 지났네요

3주찬데 과제 제출하랴 나오고 발표 준비하랴 정신이 없지모에요?

지난 한달과는 꽤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답니다.

IEN 에서 과제하느라 고생했던, 다크써클에 찌들어 아무리 화장을 해도 피곤해 보였던,,

그때가 불현듯 떠오르네요… 후엥에ㅜㅜ

어쨋거나@ 이런 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리고 하고싶은이야기도 많지만!

오늘은 저번 기사에 예고 드렸던 것 럼 한달동안 여행(?) 떠돌아(?) 다녔던 다른 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당

[시드니 여행기 1탄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드니 여행기 2탄 >

5. St. Mary’s Cathedral & Hy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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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은 메리씨의 성당인데요,

시드니 시티에서 버스로5-7분, 도보로 약 15분정도거리에 위치 한 곳입니다.

큰 빌딩들 가운데 갑자기 위치한 성당인데요, 번화한 도시 속 hyde park을 지나면 등장하는 예쁜 성당이지용.

외관만 봤을 때, 하필 날씨도 흐려서 뭔가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데,

내부 또한 굉장히 웅장하고, 조용하고 약간은 으스스한 곳이 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도 넋놓고 구경하구 짧은 미술상식으로 ㅋㅋㅋ

뭐야~ 이거 고딕양식이니야~ 하면서 구경 한 기억이 나네용 힛

(실제로 St. Mary's Cathedral은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내부 관람도 무료니까요 들어가서 구경해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언뜻 보면 건물 사이에 갑자기 공원..? 성당..? 하실 수도 있지만,

바쁜 도시 삶 속에 공원이나성당에서 잠깐 쉬면서 휴식을 취하게 해주는 쉼터 같은 곳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6. Kirribilli Market (Milson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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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빌리 마켓은 Milsons Point라는 곳에서한달에 한번, 셋째 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큰 장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동묘시장+아이템샵 같은 느낌?

자신들이 사두고 잘 안입는 옷을 파는 사람들과, 수제로물건을 만들어서 (수영복, 자수, 향초, 스카프, 옷 등) 파는 사람들 둘로 나뉘었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도 정말 많았는데! 비싸서 감히 손댈 수,,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쉬운 김에 맛있는 케이크나 사먹었지 모에요?(진짜 케이크 전문가게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사실 제가 갔던 유명한 케이크 가게가생각보다 되게 맛이 없어 가지고 무려 케이크를 남기고 온 곳이긴 했지만,, 그래도 시장 퀄리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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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물건은 확실히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가 되게 비쌌고 ㅋㅋㅋㅋ 그냥 파는 옷들은 싸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한달에 한번 열리는 장이니만큼 상인(?)들의 정성 그리고 그들이 개성이 더욱더 빛을발했던 시장이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각 국 음식들도 팔고, 장의흥을 위해 신나는 음악 연주회도 있으니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갈매기랑 비둘기가 정말 많아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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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좋은 건 시장을 마주보고 있는 곳이 Habour Bridge라,뷰가 너무 예뻣어요~!

그래서 만약에 호주 오시면은 한번 쯤은 꼭 와보셨으면 하는곳이랍니다!

 

7. Sydney Tower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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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도 서울타워처럼 타워가 있어요!

앞에 5번에서 보여드린 세인트 메리 성당과도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타워에서는 시드니전체 모습을 한눈에 담으실 수 있답니다.

실은, 타워를 기숙사 파티에서 만난 호주 친구와 함께 갔었는데요,

음 사실 타워 꼭대기까지 가는데는 20불이라는 입장료를 내야해요..

사실 저에겐 꽤나 부담이었지만 ㅋㅋㅋㅋ 친구가 시드니 투어를 시켜준다는데 마다할 수 없었지 뭐에요? ㅋㅋㅋㅋ입장료를 내면 4D체험도 할 수있고, 무료로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준답니다//

뭐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기로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타워 아래에는 Westfield라는 쇼핑센터랑 이어져 있기 때문에 타워에 갔다가 밥까지 먹는!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싶네용

 

8. Gap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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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갭 파크. 멋진 해안절벽 절경을 구경 하실수 있는 곳인데요,

저희는 시티에서 본다이 비치로 가던 도중에 Watsons bay라는 곳에서 버스를 타야했어요!

가는 길에 잠시 들러 구경했던 명소입니다.

제가 고딩 때부터 지리충이어서 이런 지형들을 보면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데요,

하..제가 본 해안절벽중에 최고였습니다.

또 파도가 어찌나 크게 치던지 저어어어어 아래에있는 물이 저희한테까지 튀더군요..!(덕분에 머리가 떡졌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싶었는데, 물이 자꾸튀어서,, 찍지 못했다죠 ㅜㅜ

열러분이 다녀오셔가지구우 저한테 자랑 많이해쥬세여..

뭐 저도 또 기회가 되면 갈거지만 그래도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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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까지가 제가 소개 해 드릴 관광명소였구요!

생각해보니까 몇군데 없네요 ㅋㅋㅋㅋㅋ

좀 더 많은 해변과 더 많은 핫플을 찾아볼 걸그랬나봐요ㅎㅎㅎ

학기 시작하고나니까 제가 힘들게 사는건지 뭔진 몰라도 혼자 엄청 바쁘고 엄청 피곤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말에도 쉬기바쁘지 어디로 놀러가고 그렇게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ㅜㅜ

바쁘게 사는게 싫지는 않지만, 아니 오히려 그렇게살고 싶지만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봐요?

뭐 어쨌든! 제 여행기는 여기까지였고, 혹시나 다음에 다른데 또 좋은데 가게된다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당

벌써 3월의 마지막이네요오 다들학기도 시작하셨을거구 축하 동영상도 보셨을거구,,,, 부끄럽다

뭐.. 튼 알차고 빡세고ㅋㅋㅋ 유익한 한달이었길 바라구요,

다음달도 힘차게 시작하셨으면해요?

그럼 다음달에, 다른 주제의 재밌는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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