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UTS 3학년 시작 이야기

2019.04.12

안녕하세요:) AU 1기 김종수입니다.

AU 2기 학생들의 기사를 얼핏 읽어보니 저도 시드니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남과 동시에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 사실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오네요.

이러나 저러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해주고 고민해주었기에 또 이렇게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페 목록을 보니 3기 학생들이 꽤나 많더라구요ㅎㅎ.

정확히 언제 시작했는지 자세히 몰라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서로 초면이라 서먹서먹한 와중에 가차없이 첫날부터 수업에 들어가는

그 풍경에 당황한 학생들의 표정을 생각하니 저는 미소가 지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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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적어도 몇 년은 함께 할 친구들이니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참고로 기도빨은 약한편입니다ㅋㅋ).

저희 1기는 비록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학생들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UTS에 직접와서 보는 시험이나 과제, 일정 등에 대해 궁금하다면

저의 이전 글들을 한번 찾아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11월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지내다가 이번 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출국을 했기 때문에

오랜만에 쓰는 기사라 설레이기도 했지만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많이 고민하다가 그냥 내키는 대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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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기 학생들과 다르게 기숙사에서 지낼 의향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집을 돌아다니느라 꽤나 고생했었는데요,

작년에는 7-8월에 처음으로 기숙사로부터 나가살기 시작했었지만

이번에는 3월이다보니 아무래도 학생분들과 워홀분들이 많아서 경쟁이 좀 심했습니다.

일주일정도 후배의 기숙사에 얹혀지내면서 돌아다니다보니

운이 좋게도 제가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가격대의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학기 시작 이전에 조금의 여유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저에겐 새로운 출발이 아니었기 때문에 마음도 편했고

후배들이 미리와서 저를 맞이하여 주었기에 함께 운동도 하고 밥도 같이 먹는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꿈같은 시간도 잠시, 바로 개강 날짜가 다가왔는데요,

사실 이번 학기 시간표는 작년 10월에 짠 시간표이기에

저도 어떤 과목들을 듣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렇게 벌써 3주의 시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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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정말 빠르네요 여러분... 이제 눈뜨면 여름이고 또 겨울이고... 곧 호주에 와있을 겁니다ㅎ

제가 중간에 덧붙힌 이야기 많아서 글의 흐름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다음에는 좀 더 유익한 이야기를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쓰다보니까 기사가 아니라 일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기분탓일까요,,, 하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AU 간판 김종수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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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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